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 AI 규제 법안 서명… 기업 AI 컴플라이언스에 새 압박
일리노이 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AI 규제 법안에 서명하면서 AI 리스크에 대한 더 강한 감독과 기업의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작업이 예고됐다.
일리노이 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AI 규제 법안에 서명하면서 AI 리스크에 대한 더 강한 감독과 기업의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작업이 예고됐다.
일리노이주는 프런티어 모델의 제3자 감사를 요구하는 전국 최초의 AI 안전법을 시행해 대형 개발자들의 규제 준수 부담을 높였다.
백악관과 하원 공화당은 주(州) 수준의 AI 규제를 선제적으로 무력화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AI 법의 우선 적용 조항과 아동 온라인 안전 관련 규정을 결합한 것으로, 트럼프의 12월 AI 행정명령에서 정한 90일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AI 법안을 이유로 콜로라도와 캘리포니아 등 주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방 광대역 보조금 지급을 보류하겠다고도 위협해 초당적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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